韩国小品文阅读 星期一病
일요일을 쉬고 난 뒤 월요일에 일곤이 잘 안잡히는 현상이 월요병이다.
일요일 하루를 쉬었는데도 그러나 토.일 이틀을 쉬면 얼마나 더 심해질까.
바야흐로 사물직은 능률이 떨어지고 생산직은 제품 물량률이 놓아지는 월요병을 경계해야 할때다.
일찌감치 주 2일 휴무제를 실시한 날의 일터에서는 이런 대화를 자주 듣는다.
왜 비실비실해?아냐,단지 먼데이 모닝 블르스일 뿐이야이 때의 블루스는 울적한 기분 기운이 없는 생태다.
엊 그제 문화일보에 보도된 월요병의 원인은 재미있다.
이틀을 쉰다는 편안한 마음에서 금요일 저녘에 친구들과 늦도록 어울리거나,
주말 낸내 대청소 같은 중노동을 했든가 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너무 편안하게 지냈다가 당하는 경우도 있다.
방에 콕 틀어박혔던 방콕족 이리 저리 뒹굴며 보낸 방글하데시족 이다 그들이다.
译文:
星期日休息之后星期一上班工作不容易上手的现象叫做星期一病。
仅仅是星期日一天休息都会这样,如果周六周日连续休息两天的话,可想而知这种现象会多么严重,白领们的工作效率下降,蓝领们生产产品的不良率上升,现在到了警惕星期一病的时候了。
在较早实行每周五天工作日的国家的工作场所经常听到这样的对话:为什么无精打采?没有啊,只是星期一早上有些提不起精神来。
即西方国家所说的Monday morning blues .此时的blues指的是忧郁的心情,心不在焉的状态。
前天文化日报上刊登了一篇很有却的文章,介绍了星期一病的出现的原因。
连续两天休息使人们从心里上感到放松,星期五晚上有可能和朋友玩到很晚,或者整个周末进行大扫除这样的重劳动,这都是产生星期一病的原因。
另外也有可能是由于过得太舒服了,才出现星期一病的,那些老老实实呆在家里的曼谷族和到处闲逛的孟加拉族就属于这一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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